완벽해 보이는 단열의 숨겨진 문제 “스프레이폼 했으니까 이제 결로 걱정 없겠죠?” “이걸로 기밀처리까지 다 된거죠?”
틀린 말은 아니다. 빈틈 없이 꽉 차 있고, 단열도 좋고, 기밀도도 좋으니 말이다.
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걸로 끝났다고 생각한다. 그런데 몇 년 지나고 나면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.
“폼이 갈라졌습니다.” “수분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.”
이 지점에서 하나를 생각해 봐야 한다. 자재와 시공 문제인지 구조적인 조건 문제인지 말이다.
왜 중요한가 스프레이 폼은 단열재이면서 동시에 기밀차단층 역할을 한다. 즉 재료 하나가 2가지 기능을 충실히 해준다.
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한 번 틀어지면 2 가지 기능이 동시에 무너지는 단점이 있다. 현장에서 발견하는 문제 북미 현장을 둘러보다 보면 지붕에서의 문제를 많이 본다.
구조를 보면 지붕 합판 아래에 스프레이 뽐을 시공하고 그 위로는 거의 투습이 안 되는 방수시트류로 처리된다. 지붕 방수막은 대부분 투습성이 거의 없다. (0.1...